(주)알피바이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주)알피바이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제품의 효과와 사용방법, 보관법, 부작용 상세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효능 및 효과
이 약은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병을 앓는 동안이나 회복 후)의 체력 저하 시, 발육기, 노년기의 비타민 A, D, E, B1, B2, B6, C의 보급과 눈의 건조감의 완화, 야맹증(밤에 잘 못 보는 증상), 뼈·이의 발육불량, 구루병의 예방과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합니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사용법
만 12세 이상 및 성인은 1일 2회, 1회 1캡슐을 식후에 복용합니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주의사항경고
비타민 A를 1일 5,000 IU 이상 복용 시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신 3개월 이내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복용하지 마십시오.
만 6세 이하의 어린이가 과량 복용시 철분 중독성 사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주의사항경고
비타민 A를 1일 5,000 IU 이상 복용 시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신 3개월 이내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복용하지 마십시오.
만 6세 이하의 어린이가 과량 복용시 철분 중독성 사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주의사항
이 약 또는 대두유, 콩, 땅콩에 과민증 환자, 만 12개월 미만의 젖먹이, 고칼슘혈증(혈액중에 칼슘이 과잉으로 존재하는 상태), 유육종증(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 염증질환), 신장질환, 월슨병, 혈색소증(철대사 이상으로 철이 간장, 췌장(이자)에 침착하는 질환), 헤모시데린침착증, 비철결핍성 빈혈, 신장결석, 심한 증상의 신부전 환자는 이 약을 복용하지 마십시오.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햇빛을 많이 보고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어린이,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미숙아, 유아, 고옥살산뇨증(뇨중에 과량의 수산염이 배설되는 상태), 소화성궤양, 만성궤양성대장염, 국한성대장염 등의 위장질환, 심장ㆍ순환기계 기능장애, 저단백혈증, 담낭(쓸개)관련 질환, 간질환, 통풍 또는 신장결석 환자 및 경험자, 고지단백혈증, 당뇨병성고지질혈증 및 췌장(이자)염 등 지방대사 이상 환자 또는 지질성 유제를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환자, 지방과부하로 특별한 위험이 예상되는 환자, 혈전(혈관 막힘)성 소인이 있는 환자, 폴산이 부족한 환자, 황색5호에 과민증 환자 또는 경험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잘 지키십시오.
어린이에게 투여할 경우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투여하십시오.
각종 요검사 시에 혈당의 검출을 방해할 수 있으며, 요를 황색으로 변하게 하여 임상검사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개월 정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상호작용
인산염, 칼슘염, 경구용 테트라사이클린계 제제, 제산제, 레보도파와 함께 복용하지 마십시오.
강심배당체,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경구용 피임제, 항알도스테론제, 트리암테렌, 정주용 지질제와 함께 사용 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녹차, 홍차 등 탄닌을 함유하는 차는 복용 중, 복용 전후에는 피하십시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부작용
구역, 구토, 가려움, 건조하고 거친 피부, 통증성 관절 부종, 위부불쾌감, 설사, 변비, 발진, 발적, 묽은 변, 저혈압, 얼굴달아오름, 심박동불규칙, 피부발진, 두드러기, 광선과민반응, 복부ㆍ위통증, 상복부 통증, 경련, 열, 혼수, 붉은 반점, 부전수축, 중추신경계 기능저하, 위ㆍ장관장애, 소화장애, 폐부종, 생리가 예정보다 빨라지거나 양이 점점 많아지고, 출혈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보관법
습기와 빛을 피해 실온에서 보관하십시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이상으로 (주)알피바이오 뉴트리비타에프연질캡슐 제품의 효과와 사용방법, 보관법, 부작용 상세정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출처입니다.